조선시대 귀신 이야기: 실록에 남은 역사와 그날의 순간 1511년 5월 9일, 중종 6년이었다. 궁궐 문소전 인근에 ‘개처럼 생긴 괴수’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번개처럼 번져 궁중이 술렁였다고 기록됐다. 초저녁의 횃불이... 역사상식· 2025년 11월 02일